오산 근처 터널에서 운전 연습했어요. 갑자기 가로등이 어두워지고 눈이 안 보여서 놀랐어요. 강사님이 '속도 줄이세요' 하시는 걸 따라하면 차가 미끄러져서 멈췄어요. 근데 강사님이 계속 옆에서 도와주시면서 진짜 안심했어요.
특히 터널 출입할 때 갑자기 흐려진 안개에 눈이 안 보여서 빠르게 달렸어요. 강사님이 '이렇게 조절하세요' 하시는 걸 따라하면 서서히 감이 잡히더라고요. 사실 저는 운전 도중에 울뻔한 적도 있었어요.
아직은 터널 운전이 어렵지만 오산 쪽 도로는 운전이 좀 쉬운 것 같아요. 진짜 받길 잘했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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