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근처 도로에서 주행 연습했어요.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긴장돼서 개집중하고 있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계속 잡담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근데 강사님이 '속도 줄이세요' 하시는 걸 따라하면 차가 미끄러져서 멈췄어요.
특히 가로수 많아서 가로등이 어두워진 도로에서 시야가 너무 어두워요. 강사님이 '헤드라이트 조절하세요' 하시는 걸 따라하면 서서히 감이 잡히더라고요. 사실 저는 운전 도중에 울뻔한 적도 있었어요.
아직은 야간 주행이 어렵지만 오산 쪽 도로는 운전이 좀 쉬운 것 같아요. 진짜 받길 잘했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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