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산에서 학교 다니는 스물넷 김**입니다. 면허는 따놓고 딱히 운전할 일이 없어서 장롱면허로 4년 가까이 지내왔습니다.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있기도 했고요. 버스 타고 지하철 타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학교 근처에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15분 정도 걸어야 하는 곳이었어요. 밤늦게 끝나고 혼자 걸어오는 길도 무섭고, 비 오는 날이나 짐 많은 날은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 택시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때 '아, 이제 진짜 운전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알바까지 하려니 시간도 없고, 학원에서 왔다 갔다 할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운전연수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에 '오산운전연수' 검색해서 후기가 많은 곳들을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빵빵드라이브'가 평이 좋더라고요.
여러 곳 비교해보니 4일 10시간 코스가 보통 40만원대였습니다. 처음엔 학생 신분이라 가격이 좀 부담됐지만,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제가 주로 운전할 자차로 연수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빵빵드라이브'로 최종 선택했습니다.

첫째 날, 선생님 오시기 전부터 너무 떨렸습니다. 4년 만에 핸들을 잡는 거라 어색하고 긴장됐어요. 이** 선생님이 오셔서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우선 제 차의 기능부터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이드미러 조절부터 시트 포지션, 브레이크 위치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살고 있는 오산 세교동 아파트 단지 내 이면도로에서 출발했습니다. 천천히 직진하고, 코너링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브레이크 밟는 게 너무 서툴러서 차가 계속 울컥거렸어요. 선생님이 '처음에는 다 그래요, 부드럽게 발끝으로 지그시 밟아보세요'라고 해주셔서 한결 편해졌습니다.
둘째 날은 오산 원동 쪽으로 나가서 신호등 있는 도로 주행을 연습했습니다. 차선 변경이 진짜 너무 무서웠습니다. 뒤에서 오는 차 속도를 가늠하기 어려워서 계속 머뭇거렸습니다. 선생님이 '뒤차 속도와 거리를 보면서 여유 있게 깜빡이 켜고 진입해야 해요'라고 옆에서 계속 코칭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좌회전, 우회전할 때 핸들 감는 타이밍을 익히는 게 어려웠습니다. 특히 오산 원동 사거리에서 차가 많을 때 좌회전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이 '횡단보도 끝나는 지점에서 핸들을 돌리기 시작한다 생각하면 돼요'라고 꿀팁을 주셨는데, 이게 진짜 유용했습니다.
셋째 날은 드디어 주차 연습! 제가 제일 자신 없었던 부분인데, 마트 지하 주차장과 아파트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선을 맞추는 게 너무 힘들어서 몇 번을 다시 했습니다 ㅠㅠ 선생님이 '오른쪽 사이드미러에 옆차 범퍼 끝이 보일 때 핸들 다 돌려봐요'라고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주셨어요. 반복하다 보니 조금씩 감이 오더라고요.

넷째 날은 제 알바 가는 길을 위주로 주행했습니다. 실제 상황이라 그런지 더 긴장됐습니다. 신호가 복잡한 교차로 통과, 유턴, 보행자 많은 골목길 운전 등 실전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연습했습니다. 선생님이 '여기서 보행자가 갑자기 나올 수 있으니 항상 속도를 줄이고 살피세요'라고 강조해주셨습니다.
4일간의 연수 후에 저는 이제 알바도 편하게 운전해서 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덜덜 떨렸던 내 차 운전이 이제는 제법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오산 캠퍼스 다니는 길도 이제는 직접 운전해서 갑니다. 혼자서 차선 변경하고 주차 성공할 때마다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솔직히 연수 비용이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덕분에 출퇴근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훨씬 자유로워졌습니다. 제 차로 연습해서 익숙해진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직접 경험한 후기이고, 오산에서 초보운전연수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빵빵드라이브 이** 선생님 덕분에 운전 공포증을 극복하고 매일매일 즐겁게 운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주변 친구들한테도 엄청 자랑하고 다닙니다. 이제는 부모님 차도 제가 운전해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매일 버스 기다리던 제가 이렇게 운전하는 사람이 되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운전은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자신감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산에서 초보운전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 주저하지 말고 시작해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제목 | 작성일 | 조회 |
|---|---|---|
| 혼자 다니는 게 진짜 편해요 | 2026-02-03 | 1,032 |
| 비나 눈 연습도 해줘요 | 2026-02-02 | 829 |
| 주유소 방문기 | 2026-02-02 | 1,105 |
| 혼자 운전하는 기쁨 | 2026-02-02 | 1,062 |
| 비가 오는 날 운전 실전 | 2026-02-01 | 1,000 |
편하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작성해주시면 빠르게 연락드립니다